기부천사 정기형씨, 세 번째 이웃돕기로 사랑 실천

안성2동, 미양면에 이어 삼죽면에 쌀 10kg 150포 기부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3차에 걸쳐 통 큰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선행자가 있어 강추위 속에 서린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안성시 도기동에 거주하고 있는 기부천사 정기형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삼죽면사무소에 쌀 10kg 150포(5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정기형씨는 수년 전 삼죽면에서 장어 양식장을 운영한 인연으로 기부하게 되었는데, 설 맞이 기부는 지난달 살고 있는 도기동과 미양면사무소에 각기 쌀 150포씩을 전달 삼죽면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미양면에도 쌀 10kg 150포를 기부한 바 있다.

 김진관 삼죽면장은 “이웃 돕기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 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쌀은 삼죽면사무소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게 설 명절 전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대응 모의훈련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4월 2일 목요일 오후2시 안성시 옥산동 소재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입되었다. 해당 장비는 교통약자지원팀의 거점 주차장인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 선제적으로 비치되었으며, 교통약자 지원용 전기차량 화재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훈련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충전 중인 전기차가 과충전으로 인해 화재와 폭발이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전개되며, 훈련은 △화재발생 및 상황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 △훈련 강평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을 적극 추천한다.” 며 “현장에서 이루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