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중앙 현관이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마전초, 현관 리모델링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 마련

 마전초등학교(교장 김진영)가 지난 1월부터 2월 초까지 중앙 현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대토론회에서“통학버스 탑승 전에 대기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학생들의 건의로 중앙 현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한 회의를 통해 모인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새로운 교육 공간인 중앙 현관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의 학생작품전시회, 독서 토론공간, 학생자치회 주관 활동(저학년 책 읽어주기, 식물 가꾸기 등) 등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교장 김진영은 “학생들의 건의로 학생들과 함께 재구성한 공간이므로 앞으로 우리 학교 중앙 현관이 학생들의 꿈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회 운영위원장, 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 개최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6일 금광면 하늘전망대 주차장에서 제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를 개최했다. 이번 민원 신문고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늘전망대의 실태를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갑작스러운 추위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방문객이 하늘전망대를 찾았다. 평소 주말이면 2,000여 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방문객 수가 줄어든 상황이었다. 행사에는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함께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도 참석해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성남시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장애인 주차장에 쌓인 눈이 방치되어 얼음덩이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늘전망대 안내소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방문객들은 안내소에서 불편 사항을 호소하면 시청에 직접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한 방문객이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묻자, 직원이 “국립공원 화장실에는 법적으로 따뜻한 물이 나오면 안 된다”고 답해 방문객을 당황케 했고, 또다른 방문객들은 안내소에 실제 정수기가 있지만 컵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