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위, 축산분야 농업인단체와 정담회

축산복지경영, 친환경 축산, 사료자원, 올해 추진 할 중점사업 논의
백승기 의원 “축산인들이 필요한 시설 적극 추진”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 더불어민주당, 이천2)는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등 6개 축산산림국 소관 농업인 단체와 24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농업인단체와의 정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듣고 정보공유 및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2일부터 3일 동안 계속 진행되었다.

 정담회에는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농정위 소속 김인영 위원장, 백승기 부위원장, 박근철 대표의원, 정승현 운영위원장, 김철환, 양경석 의원이 참석하였고, 농업인단체는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이연묵 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경기도지회 강보형 회장,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최영길 회장, 대한양계협회 경기도지회 황승준 채란위원장, 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 장성범 부회장,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산 분야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축산산림국에서는 △축산복지경영 △친환경 축산 △사료자원 △미래산업육성 △수의정책 △동물방역 △축산물안전・유통 분야로 구분하여 2022년 국 소관 중점 추진사업을 담당과장이 설명하였다.

 이에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등 6개 단체는 “축종별 각종 지원사업,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 축산농가 악취저감 등에 대한 예산의 확대 등 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농정위 김인영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우리 축산 분야의 현실을 개선하고 축산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승기 부위원장은 “도축장 건설 등 축산인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농정위 소관 예산 편성 시, 과거에는 예산한도에 묶여 있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정위 의원님 모두가 합심하여 예산편성 노력에 최선을 다하였고, 그 결과 기존보다 대폭 증액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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