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 다채

기념 케이크 커팅, 후원자 감사패 전달, 새로운 도약 10년 약속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교장 장은주)가 지난 13일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 및 다채로운 개교 기념 교육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을 비롯하여 법인 이사회 임원진들과 한길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학생자치회장, 동문 등이 참석하였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참석 인원을 최소한으로 하여 진행하였으며, zoom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었다.

 한길학교의 연혁 보고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한길학교 10년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 영상 시청과 함께 그동안 한길학교의 교육 활동에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으며,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의 환영과 지지 속에서 문을 연 한길학교가 어느 덧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한길학교 발전과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 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은주 교장은 “봄꽃이 만발한 따스한 봄날에 맞이한 한길학교의 개교 10주년을 축하한다. 지난 10년의 역사를 기억하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다채로운 교육 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새로운 도약의 10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개교 기념 교육 활동이 진행되었다. 캔버스를 활용한 교훈, 교표 등 학교 상징물 꾸미기와 10년의 약속을 담은 타임캡슐 만들기, 학교 전경 큰 그림 그리기 등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학생들은 즐거운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길학교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개교하였으며, 개교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하여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8년 연속 전공과 졸업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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