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의원 역량 모아 자치분권 구현해야”

장현국 의장,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 총회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전·현직 도의원에 자치분권 구현과 의회 발전을 위한 역량 집결을 당부했다.

 장 의장은 13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자치분권으로 이루는 지방자치 완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치분권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축적된 역량과 깊이 있는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며 “지방의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한 발 한 발 내디디며 치열하게 노력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총회에서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다 같이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의정회가 주관한 이날 총회에는 김석호 전국시도의정협의회장, 박정현 경기도의정회장, 시도의정회장 및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원 “안성1동의 부활, ‘원도심 집중’이 안성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