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강건너빼리 도선장 대상 안전성 점검

 경기도가 지난 5일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안성 강건너빼리 도선장에서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190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2 행락철 유·도선장 도-시군 합동 안전 점검’의 일환이다.

 봄~가을 시기 내수면을 찾는 행락객들이 몰리는 것을 대비하여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선박사고 및 인명사고 등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의도다.

 점검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과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입·출항 기록 작성·관리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관리 이행과 거리두기 유지 등을 당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관리 활동을 펼쳐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점검 활동 외에도 유·도선 사업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항 규칙, 인명구조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진찬 안전관리실장은 “선박사고는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가능성이 큰 만큼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도선 관련 종사자와 관광객들도 안전 수칙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새로운 행정, 시민의 직접 참여로 완성한다
안성시 정책과 시정 모니터링, 시민 정책 연구 제안을 진행해 온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 2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안성시에 따르면 시민참여위가 지난 14일 안성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새로 선정된 57명의 위원과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 및 관련 관과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전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총 7개 분과(공공혁신, 도시환경, 교육체육, 농림축산, 산업경제, 문화예술, 보건복지)로 운영되는 시민참여위는 각 분과별로 안성 시정에 대한 모니터링 후 대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제안 등을 이어왔으며, 2기 위원회는 기존의 시스템에서 한층 발전된 분과위원회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임병주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시민참여위원들의 활동에 따라 안성 행정의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위원 여러분들이 제안하는 정책과 행정 모니터링에 대해 각 관과소장과 팀장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목소리가 녹아있는 새로운 정책이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2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송창호 위원장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모범 안성인< 로타리의 참된 봉사정신 실천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회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며 각자의 개인 생활이나 사회활동에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안성희망로타리클럽 6, 7대 회장을 역임한 이희성 전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로타리의 설립 목적을 알리고 주지시키며 회원간 신뢰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데 특유의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실과 공평을 생활신조로 모두가 유익한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이희성 회장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첨단산업의 석학으로 평택 동일공고에서 후진 양성을 위한 큰 스승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온 참된 교육자이다. 높은 학식과 온화한 성품, 친화적 대인관계로 모든 사람들의 찬사와 신뢰를 그리고 후진들로부터는 존경을 아낌없이 받고 있는 이희성 회장은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도덕적 수준과 진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단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현안이 되고 있는 이때, 이 회장의 갖고 있는 높은 역량을 나라와 지역발전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인화와 근면성을 중시하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