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박종필·정지연 부부

농협중앙회 이달의 새농민상(像) 선정 영예
손남태 지부장 “수상 축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기여” 당부

 농협안성시지부(지부장 손남태)는 지난 3일 안성축협 회의실에서 손남태 지부장, 미양농협 김관섭 조합장, 안성축협 정광진 조합장, 안성시새농민회 이관술 회장, 새농민회 임원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선정 이달의 새농민상(像)을 수상한 미양농협 박종필·정지연 부부를 축하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새농민상(像)은 자립(自立), 과학(科學), 협동(協同)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박종필·정지연 부부는 미양면에서 그린팜을 운영하면서 버섯(표고, 노루궁뎅이 등)을 주 작목으로 과수(포도)와 특용작물(산나물 등)을 두루 재배하고 있으며 안성시 농업인 주말장터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을 맡아 일하는 등 두 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손남태 지부장은 “새농민상(像) 수상을 축하드리며,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했으며, 박종필·정지연 수상자 부부는 “새농민상(像)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농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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