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후보 “국힘, 사실 기반 공약 생트집

시정 사업 호도 행위 허위사실 주장, 시민에게 찬물 끼얹는 격
"안성 미래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발전 막고 시민 염원 짓밟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국민의힘 측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을 기반으로 세운 공약에 대해 생트집 잡는 것은 그동안의 공약 이행 및 시정 사업을 호도하는 행위”라며 “안성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시기에 논점 흐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7일 국민의힘 당원 A씨는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원지방 검찰청 평택지청에 고발한 바 있다.

 A씨는 김보라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사용한 ‘철도유치 확정’에 대해 국가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었을 뿐 유치 확정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42년만의 송탄 유천 취수장 해법 마련’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협약에 해결 방안은 없으므로 허위 사실이라고 내세우고 있다.

 김보라 후보 선거캠프 측은 “정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및 노선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지침 (국토교통부예규 제186호)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종확정안에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의 반영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확정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수도권 내륙선 유치 확정을 위해 함께 뛰어온 시민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유천취수장과 관련해서는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은 지난 42년간 제자리였던 지역 간 갈등을 해결하고자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협약에는 환경부, 경기도, 안성시, 평택시, 용인시가 함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상수원 규제 해소 및 합리화를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보라 후보 선거캠프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확증편향에 빠져서는 안 된다”라며 “사사로운 이해관계 때문에 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염원을 짓밟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