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성시의원, 협의 없이 임시회 밀어붙이는 국힘 비판

8일째 피켓시위, 김학용 국회의원 의회개입 의혹 답변 요구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장단 구성에 대한 협의는 도외시하고 임시회 밀어붙이기로 일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당대표 이관실 의원은 “조건 없는 부의장직 안배라는 민주당의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면서 국민의힘 단독으로 임시회를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는 “다수의 힘으로 민주당을 겁박해 자신들의 뜻대로 하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은 김학용 국회의원의 지방의회 개입 의혹에 대한 답변도 요구했다. 이는 조건부 부의장직 안배가 당론이라는 국민의힘의 발언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승혁 의원은 “의회의 고유한 권한인 원구성에 국회의원이 개입했다면 심각한 독립성 침해”라면서, “김학용 국회의원의 조속한 답변과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 4일부터 봉산로터리에서 하루 3시간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황윤희 의원은 “의장단 구성조차 비민주적으로 이뤄진다면, 향후 시의회에서 소수당으로서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판단”이라면서, “민주적 절차, 협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에 안성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