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인기 짱’

안성시 보건소 ‘개인별 적합한 건강서비스 제공’

 안성시보건소(소장 이왕구)의 취약계층의 건강수준을 위한 정기적 방문 건강관리서비스가 주민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건소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전담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건의료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중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발굴, 건강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 사업이다.

 서비스 등록 대상자는 주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뇌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방문서비스 횟수를 조절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간호사 5, 치위생사 1명으로 구성된 전담인력을 지역별로 배치하고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담당자들이 관할구역을 담당해 2379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다문화가정, 한부모와 조손가장, 위기 가정의 건강문제 해결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다양한 연계활동을 실시하고 있을 뿐더러 보건의료서비스 이외에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자원을 발굴하는 등 복지서비스 연계와 함께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적정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적합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므로 써 불필요한 의료비를 절감은 물론, 건강의 형평성을 이루어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대상자 등록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678-5740)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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