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 시범 운영

 안성시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광고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지정게시대 현수막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정게시대에 설치하는 현수막에 적용되며 현수막의 디자인 색상, 표기방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그간 게시대에 설치된 현수막이 일체감 없는 고채도의 자극적인 색상을 사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되지 않을뿐더러, 과도한 정보 표기로 인해 정보 전달상의 문제도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현수막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색채 4가지 이내, 명도 9, 채도 1~2의 기준을 정했으며, 상하 10cm, 좌우 20cm를 여백을 주도록 했다. 이 밖에 주 광고 내용은 심플하게 작성하고, 보조 광고 내용 사이 충분한 여백을 줘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현수막 가이드라인이 정착되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광고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수막 가이드라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www.anseong.go.kr) 고시공고(2022-201호)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