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

코로나로 잠정중단 됐다가 2년 만에 재개, 큰 인기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만)이 29일, 안성국민체육센터에서 초등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시작했다. 생존수영 수업은 코로나19 국면으로 잠정 중단되었다가 2년 만에 재개되었다.

 이번 초등 생존수영 교육은 안성관내 34개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0시간 이상 운영되고 1학기에 이론교육 4차시, 2학기에 실기교육 6차시를 기본 계획으로 진행되어 큰 인기를 받았다.

 29일 비룡초를 시작으로 개산초 외 22개교는 안성시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에서, 개정초 외 10개교는 서안성스포츠센터에서 12월까지 생존수영 실기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수영실기교육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와 서안성스포츠센터, 해당 학교가 협력하여 입장 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적극 실행하고, 수영 전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김진만 교육장은“관내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지원해주시는 안성시국민체육센터와 서안성스포츠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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