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중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독도체험 실시

독도는 우리 땅, 독도야 안녕? 보고 싶었어

 공도중학교(교장 한지숙)가 경기도교육청 지원사업인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울릉도, 독도 현지 체험을 실시한다.

 공도중은 작년 독도지킴이학교로 선정된 후 학생들이 직접 독도홍보볼펜을 제작하여 공도 지역민들에게 대한민국 땅 독도를 홍보하며 나누어 주었고, 교내에서는 독도모형을 만들면서 독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등 여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울릉도, 독도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500개 가량의 직접 제작한 독도홍보볼펜을 체험 기간에 독도 관광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독도체험을 다녀온 후 독도홍보 팜플렛을 제작, 전교생에게 나누어주어 독도홍보를 할 예정이다.

 공도중에는 독도경비대 출신 교사가 있다. 독도경비대 군복무 시절 경험과 제대 후 여러 활동을 통해 준비한 자료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교육하고 있다. 독도 교육을 정부차원에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일본에 반해, 독도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고 형식적으로만 교육을 받는 우리 학생들이 독도 역사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설 수 있고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인 것을 알 수 있게 앞장서고 있다.

 이번 독도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명백히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왜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다. 이번 독도에 가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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