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학생자치연합회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캠프 통해 가치 공유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만)은 17일, 학생자치연합회(교육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학생교육원 용인학생수련원에서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및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용인학생수련원 김성식 교수부장의 지도하에 다양한 협력활동, 의사소통활동 등을 통한 리더십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소속 학교의 자랑거리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오전에는 야영장 근처 산 속에서 협업을 필요로 하는 모험 활동이, 오후에는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레크레이션 활동과 리더십 강의가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비룡초 서혜인 학생은“조끼리 활동하는 것도 좋았고 팔로워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라고 하였고, 명륜여중 홍연주 학생은“리더십 캠프에 참여하면서 함께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꼈다”라고 하였다.

 김진만 교육장은 공감과 존중의 리더십을 강조하며“학생리더들이 수평적 리더십을 함양하여 다른 사람을 함께 도우며 학교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회원들은 현재 5개의 분과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사회참여 멘토링 활동에 중점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0월 말에는‘자치와 꿈길’이라는 주제의 안성 미래교육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정책 제안 및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