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시장, 옛날 번창했던 전통시장 재현 성공

경기 공유마켓 ‘어린이게임대회’ 행사 큰 인기

 안성시 동부권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일죽시장(상인회장 임용선)이 지난 1일 일죽면 송천리 일원에서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 ‘일죽시장 어린이 게임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의 네 번째 행사로서 ‘어린이 게임대회’를 주제로 원더매직 과학마술콘서트, 낚시왕대회, 판퍼즐대회, 로봇배틀대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관광객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에게도 큰 인기 속 진행됐다.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은 일죽시장 상인회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이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로 1회 ‘일죽시장 매직쇼’, 2회 ‘일죽시장 소풍나들이’, 3회 ‘일죽시장 워터페스티벌’, 4회 ‘일죽시장 어린이게임대회’를 통해 일죽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임용선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6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6월 11일, 9월 3일에 이어 이날 마지막 행사를 한 것으로 시장과 마을, 사람이 상생하는 경기공유마켓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겠다”며 일죽시장 방문과 이용을 부탁했다.

 이원섭 일죽면장은 “총 4회에 걸친 경기공유마켓 일죽시장 행사를 통해 지역상권을 살리고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