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주인이 되는 자치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꽃피워 나간다

안성교육지원청, 청소년 공감콘서트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만)이 지난 29일,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및 몽실 정책마켓팀 연합 청소년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감콘서트는‘우리가 꿈꾸는 안성과 학교’라는 주제로 이루어졌고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안성 청소년교육의회 5개분과의‘사회참여 공공소통 메시지 디자인하기’결과 보고 및 몽실 정책마켓팀의 정책제안서 발표가 있었다. 총 25개의 공공소통 메시지 디자인 및 정책 제안을 살펴보는 갤러리 워크 시간에는 세계시민분과(환경) 안성고 최정 학생의 메시지 디자인인‘마스크 끈을 짤라줘 안성’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초, 중, 고 6개 학교의 학생자치사례 발표를 들으며 학생의 주도성과 자율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마지막 3부의 경우 1인기업 아이디어디렉터인 안다비 강사의 강의로 마무리되었다. 안다비 강사는 “자신이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지 그 순간을 떠올리며 호기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만 교육장은“청소년들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생자치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진로가 안성에서 꽃피어나기를 바란다”라면서“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이 안성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세계시민으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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