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진문학관, ‘찾아가는 문학전시’ 운영

오는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퀴즈 이벤트 부스도 함께 진행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한 달간 ‘찾아가는 문학전시 : 2022 올해의 안성 문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학전시는 박두진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안성 문학 진흥사업과 ‘올해의 안성 문인(김지은 시인, 박강산 소설가, 정유선 아동문학가)’ 3인의 대표 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이다. 이동식 전시 패널을 활용한 안성시 관내 기관 순회전시로 운영되며, ‘올해의 안성 문인’ 관련 퀴즈 이벤트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구체적인 전시 장소 및 일정은 △안성시청·안성시립중앙도서관(11.14.~11.20.) △보개도서관·한경대학교도서관(11.21.~11.27.) △안성맞춤아트홀(11.28.~12.04.) △중앙대학교도서관·일죽면사무소(12.05.~12.11.) 순이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은 올해부터 안성 문학 활성화를 위한 ‘안성 문학 진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장래성 있는 안성의 신진 문인 3인을 발굴했고, 선정 문인들과 함께 두 달 동안 문예창작교실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을 진행했다. 오는 12월에는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아 문집을 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문학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안성 문학과 안성 출신 문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느끼게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박두진문학관 678-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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