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농협안성시지부와 함께 취약농가 일손돕기 지원 최선

한경봉사센터 주관, 일손 부족한 쌈채소 농가 찾아 봉사 지원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농협안성시지부가 지난 1일 안성시 일죽면 소재 하우스 농가에서 쌈채류(치커리) 수확 농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평 한마디 없이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했다. 안전공학과 김정미 학생은 “평소 즐겨 먹던 쌈 채소에 이렇게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 줄 몰랐다, 쌈채류를 먹을 때 늘 농민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다.”고 전했다.

 한경대학교는 김장봉사, 수해복구, 농작물수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안승홍 한경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고령화로 인해 생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경기도 평택에서 소재한 한국복지대학과 통합하여 2023년 3월 1일 한경국립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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