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안성인> 참다운 삶의 귀감으로 시민적 칭송

이완희 금강레미콘 대표이사

 안성지역 사회에서 본받을 인물로 많은 사람들이 이완희 금강레미콘 대표이사를 선택했다.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경쟁과 아집이 넘쳐나는 사회풍조 속에서 본분을 지키며 올곧은 삶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대표이사가 모범적인 생활과 활동으로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렇게 시민적 찬사를 받고 있는 이 대표이사는 일찍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과 화합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뜻맞는 사람들과 중앙산악회를 창립, 회원들의 적극적 추대로 회장에 취임한 뒤 안성의 명산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운산에 단풍나무와 진달래를 25년 동안 매년 식재해 푸르고 아름다운 멋진 금수강산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평소 온화하면서도 친화적인 성품으로 선배로부터 폭넓은 신뢰를, 그리고 후배들로부터는 존경을 받고 있는 이 대표이사는 남들의 불행을 본인의 일처럼 여기고 남모르게 끝까지 베풀며 돌보아 주면서 찬사를 받고 있다.

 항상 자신보다 남을,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이완희 대표이사야말로 참다운 지도자이며, 안성의 큰 바위와 같은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 회장배 회원업체 친선 골프대회 개최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지난 28일 안성베네스트에서 ‘제18회 안성상공 회의소 회장배 회원업체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성지역을 대표하는 120개 업체의 대표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만찬 및 시상식에는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이 참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현안문제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한영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업무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푸른 필드 위에서 마음껏 즐기시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느끼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안성상공회의소는 기부 참여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 관내 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자 참가비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연말에 전달할 계획이다”라면서 “오늘 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가 기념품과 경품을 협찬해준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덕분에 성황리에 마쳤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친선 골프대회 결과 수상자는 △우승 (주)윤성에프앤씨 이운재 이사 △홀인원 하나은행 안성금융센터지점 박원규 지점장 △메달리스트(남) NH농협은행 안성지부 김형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