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마음모아 대동제’ 큰 인기

참여자들 내년 사업 확대 주문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평생교육원장 이창희)사업의 일환인‘마음모아 대동제’가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한경대학교에서 열렸다.

 안성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신중년이라 불리는 5060세대들이 퇴직 이후 삶을 설계하고 재도약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한경대학교가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2022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특히 5060 인생사진 포토존, 원데이 특강(여가/봉사, 창업, 치매예방/뇌건강, 감정코칭), 플리마켓, 명량운동회 등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송 모 씨(여, 54세)는“나이 들어 축제에 참여한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다.”며“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다.”면서“내년에도 안성시 중장년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확대,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