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대림동산은 감(소)탄(소)해’ 환경행사 개최

 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16일 ‘대림동산은 감(소)탄(소)해’ 환경행사를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의 심각함에 대한 의식 증진 및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됐다.

 근무자와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다짐했으며 생활 폐자원의 일종인 커피박 화분에 공기청정식물 ‘스파티필름’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탄소중립‧탄소저감이라는 용어도 생소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됐다”며, “커피찌꺼기가 벽돌, 화분, 연필 등 여러가지 생활용품으로 만들어진다는 강의가 유용했고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오늘 행사로 주민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대림동산이 탄소중립 마을이 되기를 바라며,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들에게 필요한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안성시 공도읍 가족공원길 23에 위치하며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야간방범활동, 홀몸어르신 안부드림, 반찬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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