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기부 동참

16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전달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지난 2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인도적 도움을 위해 경기교통공사와 노사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마련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교통공사 전 임직원이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소식에 매우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하였다”며,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밖에 양주시민과 함께하는「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전개, 양주시 소재 교통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교통 창업지원센터」운영 등 지역 친화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회 운영위원장, 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 개최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6일 금광면 하늘전망대 주차장에서 제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를 개최했다. 이번 민원 신문고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늘전망대의 실태를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갑작스러운 추위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방문객이 하늘전망대를 찾았다. 평소 주말이면 2,000여 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방문객 수가 줄어든 상황이었다. 행사에는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함께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도 참석해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성남시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장애인 주차장에 쌓인 눈이 방치되어 얼음덩이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늘전망대 안내소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방문객들은 안내소에서 불편 사항을 호소하면 시청에 직접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한 방문객이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묻자, 직원이 “국립공원 화장실에는 법적으로 따뜻한 물이 나오면 안 된다”고 답해 방문객을 당황케 했고, 또다른 방문객들은 안내소에 실제 정수기가 있지만 컵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