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청년 기회패키지’ 다음 달 본격 추진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 대표 청년복지사업인 ‘3대 청년 기회패키지’의 관련 조례가 새롭게 마련되면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한다.

 도는 23일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과 관련한 ‘경기도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청년의 역량개발 대책을 자아탐색·진로설정, 해외연수, 어학·자격 응시료 지원 등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 관련 내용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청년 갭이어’는 진학·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생, 미취업 청년, 이직 희망 청년 등 500명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체험활동과 자기발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 사다리’는 저소득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계층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은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하나의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차례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도는 다음 달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는 경기청년 갭이어와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