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청년 기회패키지’ 다음 달 본격 추진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 대표 청년복지사업인 ‘3대 청년 기회패키지’의 관련 조례가 새롭게 마련되면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한다.

 도는 23일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과 관련한 ‘경기도 청년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청년의 역량개발 대책을 자아탐색·진로설정, 해외연수, 어학·자격 응시료 지원 등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 관련 내용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청년 갭이어’는 진학·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생, 미취업 청년, 이직 희망 청년 등 500명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체험활동과 자기발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 사다리’는 저소득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계층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은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하나의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차례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도는 다음 달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는 경기청년 갭이어와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