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강지킴이 약국 지정

폐의약품 수거 공적 지대

 안성시 보건소는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참여한 관내 약국 중 수거실적 등이 우수한 서울 약국환경&건강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고 26일 현판식을 가졌다.

 안성시약사회 이규홍 회장, 이왕구 안성시보건소장, 박종도 환경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지정시 전달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은 경기도내에서는 안성시를 비롯해 수원시 권선구, 의왕시 등 3개시에 3개소의 약국이 지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다 남은 폐 의약품을 하수구나 종량제 봉투 등에 담아 버릴 경우 건강한 하천이나 토양이 크게 오염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 남은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폐기될 수 있도록 약국에 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안성시는 금년 상반기 동안 가정내 폐의약품 615kg을 수거 소각처리 함으로써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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