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형 혁신학교 1호 가온고등학교

신재생에너지센터 개관, 실용적 학문 탐구·실험체험 공간 확보

 ‘안성형 혁신학교’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지원하고 그 분야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안성시만의 특별 지원사업이다.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특화 교육을 준비한 가온고등학교가 지난해 안성형 혁신학교 1호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5월 16일 창의융합교육관 신재생에너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내빈 소개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신재생에너지센터 시설 관람을 추진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도서열람 홀, 탄소중립 체험장,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소회의실, 강의실 등으로 학생들에게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실용적 학문 탐구와 실험 체험 등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가온고등학교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발맞춘 안성형 그린뉴딜의 완성을 위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형 혁신학교는 연차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고, 유망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교육의 모델 및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지구온난화를 막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에너지 교육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심상해 교육장은 “심각한 기후변화 관련 교육을 확대하여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학생들이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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