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 과 통폐합 추진

안성캠퍼스 7개학과 서울캠퍼스로 흡수

 중앙대 안성캠퍼스는 학사 구조조정에 따라 일어학과, 중어학과 등 7개학과가 서울 캠퍼스로 통합되는 등 학교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요즘 안성캠퍼스 중어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은 지난해 추진된 학사 구조조정이 올해 본격 시행되면서 중어학과가 서울 캠퍼스 아시아문학부로 통폐합되면서 공부할 맛이 안 난다고 한 재학생이 지적했다. 기존의 학생들은 안성캠퍼스에서 강의를 받고 졸업할 예정이지만 신입생은 들어오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새내기 중심으로 진행되던 과 행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학과 통폐합으로 학교가 뒤숭숭해지자 휴학생도 잇따르고 있어 지난해에는 1학년생 3분의 1일 휴학하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상황은 일어학과도 마찬가지로 서울캠퍼스 아사아문학부로 통폐합하면서 통상적으로 2학년을 마친 후 휴학하던 학생들이 1학년을 마친 후 휴학을 강행해 10학번 58명 중 20여명이 지난학기에 휴학했다.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중앙대는 지난해 18개 단과대학 79개학과()로 구성된 학문단위를 10개단과 대학 46개학과 61개 모집단위로 변경키로 하고 2011학년도부터 이를 적용하면서 안성캠퍼스는 일어학과, 중어학과 등 7개 학과가 서울캠퍼스로 통폐합 됐다는 것.

 이에 대해 안성캠퍼스 총학생회는 이번 구조조정은 학과 통폐합이 아닌 폐합이라고 지적하고 분교에 돌아갈 혜택에 대해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결과가 주목된다.

 안성시민들은 중앙대가 학과 통폐합을 통해 안성캠퍼스 인원을 줄이고 있다면서 안성캠퍼스 발전방안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문성 열연을 했다.

 또 다른 주민은 안성캠퍼스학과 흡수는 수년 전부터 계속해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시청과 시민들이 나서 학과축소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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