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학생 마음건강 토닥토닥

정신건강복지센터 손잡고 학생 튼튼 지원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은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에 따른 관심군 학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26일 학생 정신건강증진 지원단 협의회를 운영했다.

 학생정서․행동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성격특성을 파악,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검사는 초등학생 1, 4학년, 중․고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4월~5월 중 1차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된 관심군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내 관리체계를 구축, 2차 전문기관 연계 지원으로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안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담당자로 구성된 지원단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을 다짐했다.

 심상해 교육장은 “3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많이 지쳐있어, 우리 어른들의 관심과 응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라며, “유관기관 간의 튼튼한 협력체계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