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지방정부 협력해 모범적 경제정책 수립해야”

염종현 의장, ‘소상공인 민생경제 정책간담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국 지자체 소상공인 대표들을 만나 지방의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경제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염 의장은 이날 경기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 민생경제 정책간담회’ 참석해 각종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위기 징후를 언급하며, 기관 간 협치를 기반으로 민생 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대한민국이 어렵지 않은 적이 없다고들 하지만 요즘은 정말 어렵다”라며 “국민 가계 소득이 3년 전으로 돌아갔고, 쓸 돈이 없으니 소비가 안 되고 투자마저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경기도는 소상공인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다만, 의회 여야가 동수인 상황에서 경기도가 모범적 정책을 수립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설득하고 협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과정을 거쳐 더 좋은 정책이 도출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도의회 여야와 김동연 지사가 손을 잡고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좋은, 모범적 정책성과를 내겠다”라며 “격려가 필요한 시기다. 소상공인 여러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경기도가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염 의장과 김 지사를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엽합회 회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전국 광역단체 소상공인연합회 대표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