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향교에서 전통예절 배워요

10월 한 달간 무료 전통예절 교실운영

 안성시립도서관은 오는 10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매주 토요일 명륜동 소재 안성향교에서 도서관과 함께하는 향교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조선시대 지방교육 기관이었던 향교를 시민들의 인성 및 전통예절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성인으로 가족 신청자를 우선해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는 것이다.

 초등학생 고학년 반은 사자소학을 통해 배우는 한문 및 예절교육, 다도 초등역사 논술 등 인성교육 및 역사교육으로 진행되며 성인반은 서예, 엄마는 역사지도사 다도 등 취미반 위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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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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