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필리핀 스마트팜 이양식 개최

대학의 축적된 스마트농업 기술 이양 통해 필리핀 농업미래 바꾸었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12월 20일과 21일에 필리핀 일로일로와 부키드논에서“필리핀 적정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구축(사업책임자 윤덕훈 교수)”사업의 이양식을 가졌다.

 이는 우리나라의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필리핀 농업 수준의 향상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에 시작했다.

 한경국립대는 이 사업을 통해 구축한 스마트팜은 필리핀의 고소득작물을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여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함과 동시에 고품질 다수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 시행한 사업이다.

 이원희 총장은“필리핀 농업인의 기술수준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한경국립대학교가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본 사업으로 구축된 스마트팜은 필리핀 농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은 물론 교육에 참여한 많은 현지 농업인들의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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