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은 GTX-A 평택으로 연장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GTX­A 연장을 ‘안성’ 아닌 ‘평택’으로 발표
김 의원 1월 의정보고회에서도 GTX 유치 공언, 극단적 무능 주장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을 발표하면서 GTX-A 연장을 ‘안성’이 아닌 ‘평택’으로 발표, 사실상 GTX-A 연장이 ‘평택’으로 결정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철도불모지인 안성까지 GTX가 유치되길 바라던 많은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무참히 뭉개졌다는 사실에 분노한다”며, “안성을 지역구로 둔 여당 4선 국회의원 김학용 의원에게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1월 9일, 김학용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서도 GTX 유치를 공언한 바 있다. 민주당은 “김학용 의원의 삼성전자 유치하겠다는 공언도 빗겨나갔는데, 또다시 GTX 유치도 멀어졌다”면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당 4선 국회의원의 극단적 무능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비판이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은 김 의원에게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한편 “안성의 철도 유치는 20만 안성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이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권의 얄팍한 행위는 지양돼야 할 것”이라면서, “철도유치, 역사 건설 등과 관련한 과장된 언사들은 시민의 엄중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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