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 안성시의원 후보

“공도 7만 시대 맞았는데 도로는 제자리…스마트IC 필요”
‘7만 공도 시대, 교통 인프라는 정체’국도38호선·안성IC 혼잡 해소 시급
‘공약보다 실행이 우선’현장 경험 바탕으로 조속 추진 의지 강조

 안성시의원선거 가선거구(공도·양성·원곡) 국민의힘 이용성 후보가 안성 서부권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도 스마트 IC 설치’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도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이미 인구 7만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시민들이 더 이상 출퇴근 정체와 이동 불편을 감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현재 공도읍과 안성 서부권은 빠른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통 인프라는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38호선은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기존 안성IC 역시 진출입 차량이 집중되면서 만성적인 혼잡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수도권 이동 시간 증가, 물류 효율 저하, 생활권 이동 불편 등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되는 공도 스마트 IC는 지난 2017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검토된 사업으로, 단순한 진출입로 신설이 아닌 서부권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 IC가 설치될 경우 기존 안성IC와 국도 38호선에 집중된 차량 수요를 분산해 정체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산업·주거지역 연계 강화 등 지역 성장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도 스마트 IC가 설치되면 교통량 분산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접근성도 높아져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기업 유치 여건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향후 서부권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흐름을 고려할 때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도 필요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공도 스마트 IC는 단순한 도로 개설이 아니라 서부권 생활권을 넓히고 시민 이동 시간을 줄이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공도 스마트 IC 추진위원회 총괄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해당 사업이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일회성 공약이 아니라 주민들이 오랜 기간 필요성을 제기해 온 숙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면 교통 문제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 대표적인 민생 현안”이라며 “더 이상 검토에 머물 것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정치권, 관계 기관이 함께 속도를 내 실질적인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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