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설 명절에도 쉬지 않는 119

위급상황 시 문자·사진·영상통화로도 신고 가능

 안성소방서(서장 배영환)가 5일 설 연휴 위급상황에 대비해 문자, 영상, 앱 등을 활용한 다매체 신고 방법을 홍보에 나섰다.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문자 메시지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급한 상황을 알려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다매체 신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89만 6,049건으로 전년 66만 689건 대비 3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다매체 신고 건수는 연평균 5,000건에 달했다.

 이러한 다매체 신고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지점 파악에 큰 도움이 되며, 실시간으로 신고자에게 대처방법 등을 전할 수 있어 적극 권고하고 있다.

 배영환 서장은“기존 음성통화 방식의 신고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경우 다양한 방법을 통한 신고가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된다”며“다매체 119 신고 서비스 이용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