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현판식’

공공보육 인프라로서 새로운 기능 수행 도모

 어린이 집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집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우수한 민간 어린이 집을 국공립 수준으로 보육 인프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비를 지원해 부모의 양육비를 덜어주는 공공형 어린이 집 사업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데 안성시에서는 10개의 어린이 집이 공공형 어린이 집으로 선정되어 공공보육의 새로운 인프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1일 미양면 보체리에 소재한 로뎀나무 어린이 집(원장 박동숙)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최현주 시의원, 황석기 미양면장,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형 어린이 집 현판식을 가졌다.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 집에는 정원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24만원까지 운영비가 정액 지원받게 되어 이로인해 학부모들의 보육료는 감액되고 교사들의 보수도 상향되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황은성 안성시장은 공공형 어린이 집의 성공과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집과 교사 학부모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강조하고 시에서도 공공형 어린이 집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관내 공공형 어린이 집으로 선정된 어린이 집은 로뎀나무 어린이 집(보체리) 파랑새 어린이 집(봉산동) 삼희 어린이 집(양성) 꿈별 어린이 집(공도) 앙쥬도만스쿨 어린이 집(석정동) 꼬마천사 어린이 집(공도) 청명 어린이 집(사곡동) 새날 어린이 집(금광) 산수화 어린이 집(공도) 해달별 어린이 집(일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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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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