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현판식’

공공보육 인프라로서 새로운 기능 수행 도모

 어린이 집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집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우수한 민간 어린이 집을 국공립 수준으로 보육 인프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비를 지원해 부모의 양육비를 덜어주는 공공형 어린이 집 사업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데 안성시에서는 10개의 어린이 집이 공공형 어린이 집으로 선정되어 공공보육의 새로운 인프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1일 미양면 보체리에 소재한 로뎀나무 어린이 집(원장 박동숙)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최현주 시의원, 황석기 미양면장,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형 어린이 집 현판식을 가졌다.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 집에는 정원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24만원까지 운영비가 정액 지원받게 되어 이로인해 학부모들의 보육료는 감액되고 교사들의 보수도 상향되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황은성 안성시장은 공공형 어린이 집의 성공과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집과 교사 학부모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강조하고 시에서도 공공형 어린이 집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관내 공공형 어린이 집으로 선정된 어린이 집은 로뎀나무 어린이 집(보체리) 파랑새 어린이 집(봉산동) 삼희 어린이 집(양성) 꿈별 어린이 집(공도) 앙쥬도만스쿨 어린이 집(석정동) 꼬마천사 어린이 집(공도) 청명 어린이 집(사곡동) 새날 어린이 집(금광) 산수화 어린이 집(공도) 해달별 어린이 집(일죽)이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