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사회자로 빛나는

안성향토문화역사연구회
박미옥 사무국장

 안성향토문화역사연구회 박미옥 사무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명 사회자로 존칭해 부르고 있다. 각종 모임에서 느끼는 것은 행정적 또는 천편일률적 진행으로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박 국장은 현장 분위기를 판별하는 높은 식견과 역량으로 행사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인기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박 국장이 지역생활안전단체인 공도생활안전위원회 홍보위원장으로 또한 한국여성유권자연맹안성지회 사무총장으로 계속 멋진 사회 솜씨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청소년 교육전문가로서 축적된 능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유의 섬세함과 친화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박 국장이야말로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모범 여성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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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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