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갈 진정한 금융 동반자’

안성새마을금고 제47차 정기총회 개최
이용우 이사장 “회원과 지역사회에 더욱 큰 꿈,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 터”

 물가의 급속한 인상과 미국 정부의 자국우선 주의 정책 등 대내·외 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여기어 수출둔화 쇼크와 소비 심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지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만든 시민의 금고로서 자산 건전성을 확보하며 힘차게 발전하고 있는 MG새마을금고안성 제47차 정기총회가 지난 16일 오전 안성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참석 회원들은 1987년 창립 47년의 역사 속에 안성 토종 금고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온데 대한 믿음과 기대로 회의장 안은 시종 축제 분위기가 됐다.

 이용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은 우리 안성새마을금고에게 인고와 도전의 시간이었다”서두를 꺼낸 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안성새마을금고가 굳건히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신뢰 덕분이다”라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믿고 사랑해 준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올해 금융시장도 결코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다”고 예상한 뒤 “지정학적 긴장의 누적과 국내·외 정치·경제적 리스크 등에 따라 변동성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국내 금융시장의 판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렇게 불확실한 환경일지라도, 안성새마을금고는 흔들림 없이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뿌리가 되어 신뢰의 열매를 맺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끝으로 “올해 안성새마을금고는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며,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더욱 큰 꿈,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약속해 열렬한 신뢰의 박수를 받았다.

 안성새마을금고는 2025년 2월 현재 총자산은 250,826백만원이며, 올해 목표자산은 2,800억으로 자산 확보를 위해 이사장을 비롯, 임원진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모아 전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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