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펜데믹 영향과 기후의 급속한 변화로 질병율이 높아져 면역력이 낮은 노령층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위생적이며, 건강한 복지 노인회로 각광받고 있는 코아루 아파트 노인회가 살림꾼인 새 총무 영입 등 조직 변화를 통해 모범 경로당으로 변화되고 있다.
코아루 노인회 견종기 회장이 노인회 변화를 위해 장영권씨를 새 총무에 임명했다.
장영권 새 총무는 월남자유평화 전쟁에 참전, 선봉용사로 혁혁한 공을 세워 무공순훈자로 빛나는 영예를 갖고 있다. 특히 업무처리에 빈틈이 없고, 대인관계도 원만해 노인회 총무로 적임자라고 견 회장이 칭찬했다.
코아루 노인회는 신념이 뚜렷하고 역량이 높은 지도자로서 존경을 받고 있는 견종기 회장의 헌신적 노력으로 깨끗한 경로당, 즐거운 경로당, 안전한 경로당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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