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청년 146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

“청년의 미래를 위해 실력 있는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지지”

 안성의 2030 청년 146명이 28일 청년의 기회와 희망이 있는 나라를 위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윤종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지지선언에는 지지의사를 밝힌 청년들을 대표하여 1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는 빨리 국정을 정상화해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며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 품게 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 전 참석자들과 윤종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동수 청년은 “청년의 미래를 불안하다. 급여는 작은데 부모에게서 독립하려면 당장 월세가 부담이 된다”며 “좋은 일자리와 저렴한 청년 주택 보급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20대인 문지민 청년은 “안성은 청년이 즐길 거리가 없다. 청룡저수지의 수상레저 스포츠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소민우 청년은 “지금 2030 젠더 갈등이 심하다. 경제적 불평등과 극심한 경쟁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정치권의 갈라치기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며 “근시안적인 정책으로 해결이 어렵다. 민주당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정책과 경쟁 완화를 위해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안성 관련 공약을 설명하고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에게 장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도입했다”며 “안성을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에서는 백승기 수석부위원장과 우영훈 청년고용창출위원장, 박재현 대학생위원장, 박만식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안성 청년의 고충과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청년의 일할 권리와 기회 강화△청년 주거지원 강화 △청년 생활안전망 구축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원 “안성1동의 부활, ‘원도심 집중’이 안성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안성의 역사적 뿌리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안성1동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28년 건립된 현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구 안성군청)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09호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지만, 그 이면에는 100년 된 비좁은 공간과 심각한 주차난을 견뎌온 주민들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습니다. ‘축소도시’ 안성의 생존 전략: 외곽 확장이 아닌 ‘중심지 강화’ 현재 안성시는 인구 감소와 도심 쇠퇴를 고민해야 하는 ‘축소도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개발축을 자꾸만 외곽으로 옮기는 것은 도시의 응집력을 떨어뜨리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진정한 도시 재생은 흩어진 행정 기능을 원도심으로 다시 집결시켜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성1동 주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안성3동(90억), 삼죽면(120억), 서운면(120억) 등 다른 지역은 속속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는데, 안성의 제일 중심인 1동 주민들만 100년 전 건물에 갇혀 차별을 받는 것은 지역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 특히 안성2동이 4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는 소식은 1동 주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의회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