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비장애인 함께하는 시민참여 행사 큰 인기 속 진행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그림으로 안성과 디딤사회적협동조합 주관

 ‘안성맞춤 예술로 서로 문화로 디딤’ 이라는 이색 행사가 지난 20일 하루 동안 디딤카페 1호점 앞마당에서 성황 속 화합분위기 속 열렸다.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그림으로 안성과 디딤사회적협동조합이 장애인 부모회 등 5개 단체 참여 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날 문화체험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박명수 도의원, 이관실 시의원, 박석규 문화원장, 백승기 전 도의원, 안성시문화예술사업소 권호웅 소장, 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 시민통합 정운길 관장, 안성1동 박종윤 동장 등 많은 내빈들의 아낌없는 축하 속에 진행됐다.

 고나현 안성예술협동조합 서로 그림으로 안성 대표는 “오늘 행사는 2025년 공모 사업에 그림으로 안성이 안성맞춤예술 서로 ‘문화로 디딤’이라는 공모 주제로 선정되어 안성예술인협동조합과 ‘서로’의 적극적 지지와 많은 도움으로 디딤사회적협동조합과 하나 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다”라면서 “문화공모 사업은 디딤카페 1호점 포토존과 벽화사업, 장애인 미술체험 교육을 통한 성과물 전시 및 시민참여 체험 행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며 뜻깊은 순간을 축해해 주고 같이 참여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디딤 임남희 사무국장은 “저희 디딤은 2015년에 인·허가를 받아서 11년째 운영하면서 현재 8명의 발달 장애인들이 디딤카페 1, 2, 3호점에 근무하고 있다”소개한 뒤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와 함께 벽화도 그리고 포토존도 만들어 여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으로 공모 시책에 함께 도와준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고나현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어니캔버스아크릴그림, 천연염색 손수건 천아트, 색동주머니볼가 실크 스크린, 민화, 원목 나무 컵받침과 과일 수제청 만들기 등 8개 공예체험 등을 통해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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