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체육회 시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준우승 금자탑 쌓은 선수와 유공회원 시상, 유소년 체육특기생에 장학금 전달
유재용 회장 “선수들의 노력과 읍민의 응원에 감사” 표명

 2025 안성시민체육대회를 성공 축제로 만든 공도읍체육회(회장 유재용) 선수단 해단식이 8일 오후 5시부터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해단식에는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박명수 도의원, 고문인 천동현 회장 등 내빈과 공도읍 장만수 읍장을 비롯 읍내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진, 선수, 봉사자 등 250여명이 강당안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는 이선희 소리새 국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는데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이란 큰 성적을 거둔 성과 때문인지 시종 축제 분위기 속에 최진홍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유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체육은 경기력 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읍민 화합과 결속의 중요한 전기가 된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새롭게 인식했을 것으로 안다”라면서 “대회에서 준우승이란 금자탑을 쌓은 것은 선수단의 체계적인 노력과 읍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공을 읍민들에게 돌렸다.

 유 회장은 끝으로 “앞으로 모든 읍민들이 생활체육으로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해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백낙인 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지난 14일 열린 선수단 발대식에서 성공 대회를 다짐했는데 결국 해냈다”격찬한 뒤 “안성시체육회는 스포츠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 모든 시민과 동호인까지 스포츠와 함께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체육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정만수 읍장은 “공도 체육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갖고 헌신한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공도 체육의 명성이 높아졌고, 읍민들이 자부심도 갖게 됐다”면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한층 노력해 공도 체육 융성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보다 앞서 이번 시민체육대회에 기여한 유공 선수와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읍민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특히 체육특기생인 수영과 복싱부문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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