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장 선거, 박석규 현 원장 당선

운영 정상화, 쇄신 이뤄낸 성과로 회원들 압도적 지지로 당선
“지속가능한 문화원 만들기 최선 다할 터”

 안성문화원이 제17대 원장 선거 결과, 박석규 현 원장이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 동안 안성문화원을 이끌어갈 원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지난 12월 19일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박석규 현 원장 1인으로 ‘안성문화원 원장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선거인단은 선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연속, 회원 자격을 유지한 총 3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투표에는 모두 107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했으며, 개표결과 찬성 105표, 반대 2표, 무효 0표로 집계됐다. 투표종료 선언 후 현장에서 개표가 진행돼 이날 오후 8시 32분께 개표결과를 확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모든 선거 일정은 이종국 위원장, 김상희·유선권 부위원장, 이학범·남성우·신구호·황상열 위원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 아래 이뤄졌다. 이들 위원들은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6차례 회의를 거쳐 선거를 총괄하고 투표·개표·당선인확정 등 주요과정을 점검·확인했다.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박석규 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로 2023년 12월 보궐로 안성문화원장에 당선된 후 2년 동안 안성문화원 운영 정상화와 쇄신을 이뤄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석규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안성문화원과 안성문화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2년이 이뤄낸 성과를 토대로 향후 4년 동안 지속가능한 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석규 원장의 연임은 안성문화원 총회에서 이번 선거결과를 승인받은 후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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