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희 안성시의회의원

혼인신고 가정에 태극기 배부 요구
전국 3대 무력항쟁 고장으로 긍지 높일 것

 황윤희 안성시의회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대상 태극기 증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고, 안성시는 2026년부터 전입한 가정과 혼인신고 세대에 우선적으로 태극기를 증정하기로해 3.1독립만세 고장으로서 위상을 더 한층 높이게 됐다.

 황 의원은 “안성은 일제강점기 전국 3대 무력 항쟁지로서 옛부터 호국정신이 높은 고장으로 국경일에 많은 세대가 국기를 게양하면서 안성의 역사를 기억하고 애국정신을 계승 한다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성시는 법률적 검토를 통해 전입 세대와 혼인신고 완료자에게 국기를 나눠주기로 했다.

한편 안성시는 3.1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안성지역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안성3.1운동 기념관을 건립, 운영 중에 있다.

 일제강점기 자주 독립을 위해 일본군과 싸운 전국 무력항쟁지 3개 지역 중 남한은 안성이 유일할 정도로 애국혼이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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