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 사거리에 위치한 개정학구단위 노인회는 청마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풍과 따뜻한 온기로 가득차 있다.
개정학구단 노인회장에 취임한 홍성치 씨는 과거 이장과 각급단체에서 활동했던 경험과 역량으로 노인들이 편안히 소통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홍성치 회장은 “우리 노인회관은 33년의 연륜 속에서 노인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역할을 해왔다”면서 “보다시피 노후 건물로 깔끔하지는 않지만 환경 개선으로 쾌적함과 안전성이 보장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들의 소망은 건강으로 노인회관을 다양한 복지, 여가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만들어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학구단위 노인정의 31명 회원들은 뜻과 의지를 모아 오늘도 안락한 노인회관을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