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을 50만 자족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천동현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안성시 중앙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안성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뒤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황은성 전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당원, 시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 대성황 속 참석자들은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을 응원했다.
천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안성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성장하지 못하고 또한 정체되어 있으며, 젊은이들도 떠나고, 기업들도 다른 도시로 향하고 있다”지적하고 “안성은 이대로 가면 멈춰버린 도시가 될 수밖에 없어 안성판을 바꾸어 50만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본인은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자라고 안성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라며 “안성의 현재와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안성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안성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된 인구와 도시 성장으로 철도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5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천 예비후보는 “안성에 철도가 없는 이유를 찾았다”며 “전국 226개 지자체에서 국토교통부에 철도 유치 신청이 200건이 넘는데 안성은 지금까지 주체가 되어 연구하고 용역 의뢰해 국토부에 건의 요청한 단독 철도 요구안은 0건이다”면서 “안성에 철도가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고 지적했다.
천 예비후보는 “본인이 시장에 당선되어 취임하면 최우선 사업으로 국토부에 제2경부 고속철도 추진을 공식요청 하겠다”면서 “수서에서 안성을 거쳐 오송으로 이어지는 제2경부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도심에서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여기에 안성에서 광주, 목포, 부산까지 연결되는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면 대한민국 발전축이 안성으로 이동하는 역사적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제2경부 고속철도가 추진되면 기업유치와 인구 유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의료, 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되어 안성은 명품도시로 성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수서-안성 구간은 SRT와 GTX가 함께 운행, 안성-오송 구간은 SRT와 JTX가 병행 운행될 수 있다”며 “본인이 경기도의원 12년, 건설교통위원회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과 원팀이 되어 안성 발전에 함께 참여할 때 안성은 더 이상 정체된 도시가 아니라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라면서 응원을 부탁했다.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당협위원장과 양향자 최고위원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천동현 후보는 경도의회 부의장과 농림수산위원장 등 12년간 의정 활동하면서 경기도와 도내 시군의 추진 정책과 행정을 가까이에서 살펴 본 경험과 그리고 봉사단체장으로 활동해 봉사심 또한 높으며, 공직자의 덕목은 청렴인데 천 후보는 정치와 사회단체 활동 중 남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을 일을 한 번도 안한 청렴과 정직의 상징적 인물이다”극찬하고 “천 후보가 높은 경륜과 추진력으로 새로운 안성 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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