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도모

찾아가는 한방무료 이동진료 서비스실시

 안성시보건소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경로당을 순회하며 교육 및 한방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관절염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퇴행성 질환이 늘어나고 있고 이들 만성퇴행성 질환은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운동요법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고혈압과 같은 질환은 조기에 눈에 띄는 증상이 없지만 뇌졸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건강이 한번 손상되면 돌이키기가 쉽지 않고 질환관리에 대한 지식 부족이 합병증으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적절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안성시보건소는 경로당을 방문해 만성 퇴행성 질환을 가진 노인들에게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상담과 통증을 줄이기 위한 침 시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제공해 오던 가정간호 방문서비스를 매주 4회로 확대 시행하므로 써 소외감 해소는 물론 주민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진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스스로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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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과 정성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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