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안성만든다’

긴급지원단 구성 ‘새로운’접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는 지난 14일부터 2일간 관내 초··고등학교 교감, 교사, 교육청 전문상담교사 상담수 안성경찰서 경찰관 등 총 1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긴급지원단을 구성, 강사 양성에 필요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대책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 중의 일환으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며 이미 1월에 실시한 학교부적응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자존감 UP’에 이은 2차 프로젝트 이기도하다.

 이석기 교육장은 이번 긴급지원단 연수를 통해 각 학교에 찾아가는 소규모 연수로 모든 교사들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정확한 방법이 전달되어 다시는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보였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올 12주 동안 아침마다 아이디어 회의를 실시한 결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이제까지 해오던 집단연수방식에서 탈피해 학교별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 발생시 대처방안 연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긴급 지원단을 구성, 집중 연수를 실시하게 되었다.

 캠프 진행을 담당한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조정실 회장에 따르면 최근 학교폭력은 갈수록 저연령화 지능화되고 있으며 특히 맞벌이 부부 등 서민의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주 피해자들로서 폭력을 당하고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학교폭력은 학교 내 단순한 아이들끼리의 싸움 정도로 인식되는 분위기가 강하고 또 학교폭력이 일어난 후에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거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는 분석과 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발생 후 대처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사안 발생 시 갈등이나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화해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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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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