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경로당 만들기’

찾아가는 실버 맞춤형 경로당 활성화 도모

 안성시는 노인들의 주 참여 공간인 경로당을 활용, 다양한 여가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실버 맞춤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인구대비 12.5%가 노인 인구로 15개 읍면동에 450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참여 신청을 받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155개의 경로당별 욕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주프로그램으로는 기체조, 맷돌체조, 요가, 발 건강, 노래교실,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주 1회 월 4시간씩 10개월간 지원된다. 시는 이를 위해 7개 분야에 25명의 강사를 선발했으며 경로당별 어르신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찾아가는 실버 맞춤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므로 써 고령화 사회에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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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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