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자체 부채 심각

안성 부채규모 173억 원

 경기도내 일부 시·군들이 부채 증가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내 31개 시·군 중 지난해 하반기를 기준으로 2008년에 비해 부채 잔액이 늘어난 소위 마이너스살림살이를 하는 지자체가 모두 22곳이다. 이 가운데 2008년 부채가 723억 원이던 시흥시는 지난해 3409억 원으로 3년 새 빚이 무려 2686억 원이나 늘어났으며 화성시도 1100억 원이던 부채가 2338억 원으로 늘어 1238억 원의 부채가 증가했다.

 안성시의 경우 200895억 원이던 것이 지난해 말 기준 78억 원이 증가한 173억 원이 됐다.도내 지자체중 부채증가액이 500억원 넘는 곳은 김포시(685억 원)와 용인시(607억 원), 안양시(593억 원), 고양시(521억 원)4곳이며 나머지 16개 시·군도 같은 기간 부채 잔액이 5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었다. 특히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기업이 재정 상태를 불량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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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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