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희소식

치매의심대상 무료검진

치매거점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시보건소는 올해 치매 거점병원으로 안성성모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유병율이 높은 만 60세 이상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상태조사(MMSE-D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검진은 보건소를 위시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의심 증상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치매 거점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진찰, 치매척도 검사, 치매신경 안지검사, 일상생활 척도 검사, 진단 검사 등을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로 실시한다는 것이다.

 안성시는 자난 한 해 동안 만 60세 이상 3400명의 치매 검진을 실시해 치매의심자로 105명을 발견한 바 있으며 현재 치매환자로 430명이 등록되어 그 중 194명에게 월 3만원씩 치매 약제비를 지원하면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줄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보건소 담당자는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 발견으로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므로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해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실시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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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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