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총장선거

교직원 직선제 68% 찬성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김성진)는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총장 직선제 개선 여부에 대한 교직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67.87%가 총장 직선제 개선에 찬성했다.

 투표에는 총장을 포함한 전임 교원 131, 직원 87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이중 159명이 총장직선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투표는 교육과학기술부 2단계 국립대한 선진화 방안에 따른 한경대학교 총장 직선제 개선에 대한 투표로서 대학 자율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김동연 교무처장은 향후 일정에 대해 구성원의 의견에 따라 총장 직선제 개선이 통과되었으므로 3월 중 학칙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3월부터 일반대로 체제 개편한 한경대학교는 경기도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 취업률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 대학발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